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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양삼·분재·조경수 수출전략품목 육성

순번
4
작성자
tksemfgo
작성일
2016-08-24
조회수
1,101
첨부파일

산양삼·분재·조경수 수출전략품목 육성

충북 영동(표고버섯)·충남 부여(밤) 특화지역 추가조성
산림청, 올해 임산물 수출 목표 5억달러…해외진출 지원
 올해 임산물 수출 목표가 5억달러로 정해졌다. 목표 달성을 위해 수출 특화 지역을 추가 조성하고, 산양삼·분재·조경수가 새로 수출 전략품목으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6년 임산물 수출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라 산림청은 올해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육성 및 생산기반 구축 ▲산림조합·수출협의회 등 핵심 수출조직 육성 ▲품목 특성에 따른 전략적 홍보·마케팅 실시 ▲수출품 안전성 관리 등 수출현장 지원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산물 수출특화지역은 현재 충남 부여(표고버섯)·청양(밤·표고버섯), 경북 청도(감) 등 3곳이다. 올해 충북 영동(표고버섯)과 충남 부여(밤) 2곳을 수출특화지역으로 추가 조성하고, 2020년까지 10곳으로 확대한다는 게 산림청의 계획이다. 특화지역 개소당 20억원을 투입해 저온저장고·선별기 등을 갖추게 된다. 지원 대상은 영농조합법인·산림조합 등 생산자단체다.
 수출 잠재력이 큰 조경수·분재·산양삼을 2016년 신규 수출유망 품목으로 선정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조경수·분재에 대한 중국시장 정보조사를 통해 수출 전략을 개발하고 수출 용기도 지원할 방침이다. 기존 주력 수출품목인 밤·감 등은 해외진출 국내기업의 농식품유통망을 공동활용해 수출국을 다변화하기로 했다.
 산림청은 산림조합중앙회를 임산물 수출 전문조직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림조합의 특화품목 지도원을 수출 전문가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등과 협의해 관광도시인 제주도에 ‘안테나숍’을 운영하며 우리 임산물을 해외 관광객에게 홍보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임산물 수출업체의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해 산림청·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산림조합의 수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임산물 수출 OK 지원팀’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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